반응형 분류 전체보기37 스레드(Threads) 가 뭐야?? 쓰레드 하는법과 인스타,트위터와의 차이점 먼저 스레드(Threads) 란?스레드는 인스타그램에 페이스북의 모회사인 메타에서 출시한 신규 SNS로 지난 1월부터 개발을 시작해서 23년 7월 6일 대대적인 오픈을 하였습니다. 일론머스크가 지난해 10월 인수한 트위터의 강력한 대항마로 더욱 이슈가 되고 있는데요 최근 메타 CEO인 마크 저커버그와 테슬라 CEO인 일론머스크 사이의 설전 덕분에 트위터와의 비교 이슈가 더 커지고 있습니다. 신상 SNS인 스레드(Threads)의 가장 큰 특징은 트위터와 비슷하게 마이크로블로깅(Microblogging) 앱 기능을 갖추고 있어 텍스트를 기반으로 실시간 소통에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한 게시물당 500자까지 지원되고 사진 10장, 동영상 최대 5분 이내로 업로드 가능합니다. 월 이용자가 20억 명 정도 되는.. 2023. 7. 7. 국세청 부가가치세 신고 꼭 해야하는 걸까? (feat.1인사장) 부가가치세를 신고하라는 국세청의 메시지가 날아왔다. 막막했다. 도대체 어떻게 신청하라는 거지? 오늘은 나와 같은 간이과세자, 초보 사장, 1인 사장들을 위해 부가가치세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서 작성해 보고자 한다. 흔히 물건을 떼다가 고객에게 불건을 판매할 때, 영수증에 vat라는 용어를 본 적 있을 것이다. 상품의 거래나 제공과정에서 얻어지는 이윤에 대해 과세하는 세금이라고 한다. 매출 세액에서 매입 세액을 차감하여 얻어진 금액을 부가가치세라고 한다. 글을 읽어보면 일반 과세자는 10%의 높은 세율이 적용되지만 부가가치세 신고를 통해서 세액을 전액 공제받을 수 있다고 한다. 반면 간이과세자는 세율이 1.5%~4% 수준이지만 매입액의 0.5%만 공제가 가능하다. 흔히 1년에 매출 8,000만원 이상이었다면.. 2023. 1. 9. 비지트 재팬 웹(visit japan web) 꼭 해야하는 걸까? feat. 일본 도쿄 여행 일본에 가려니 까다로운 것이 참 많아졌다. 가깝고도 먼 나라라는 말이 딱 맞겠다. 백신을 3차까지 접종하지 않으면 PCR검사를 따로 제출해야 하고, 거기다 일본에 입국하기 전에 비지트 재팬 웹에 정보를 작성하여 QR코드를 생성하라고 한다. 꼭 해야 하는 걸까? 결론은 Yes. 필자는 2022년 12월 27일에 일본에 도쿄 여행을 하기 위해 일본에 입국했다. 미리 비지트 재팬 웹에서 QR코드를 받고, 스크린숏까지 했음에도 불구하고 공항 직원들이 나를 누락시켰다. QR코드 이미지만 덩그러니 있는 이미지 말고, 비지트 재팬 웹사이트에 떠있는 QR코드를 보여달라는 것이다. 너무 강하게 나를 저지하니 기분이 나쁘기까지 했다. 더군다나 도쿄 공항은 와이파이 잘 터진다면서, 사이트가 로딩 중에 걸려있어 로딩이 걸리는.. 2023. 1. 9. PCR음성확인서 영문 저렴한 씨젠의료재단 방법 및 후기 일본 도쿄 자유여행으로 5일 다녀오기 위해 PCR검사를 받았다. 검사받기 전, 검사를 등록하는 방법은 이전 포스팅에 작성해 두었다. 이 포스팅은 실제 씨젠 의료재단에서 PCR을 받은 후기인데, 사람이 정말 많았다. 씨젠 의료 재단 본원의 주소는 서울특별시 성동구 천호대로 320 이다. 도착하면 씨젠 의료 재단 바로 앞에 용답동 주민센터가 있다. 서울엔 본원 한 곳에서만 받을 수 있는 점이 아쉬웠다. 2곳 정도 있었으면 좋았을 텐데, 생각보다 전국에 씨젠 재단이 많지 않았다. 내 시간에 맞춰왔지만 대기가 있다. 생각보다 홈페이지에서 등록한 시간에 오지 않아도 크게 상관 없는 듯해 보였다. 접수처에서 여권과 입국하는 국가 및 접수를 한 후, 68,000원 결제를 하고 대기표를 뽑았다. 일반 다른 곳에서 9만.. 2023. 1. 3. 일본 도쿄 자유 여행 전 PCR 검사 필수! 저렴하게 받는 방법, 씨젠의료재단 2022년 12월 27일~2022년 12월 31일까지 4박 5일로 도쿄 여행을 다녀왔다. 필자는 백신 2차까지 맞았지만 일본에서는 백신 3차를 맞아야 입국이 가능하기 때문에 백신을 한번 더 맞거나 PCR을 받아 제출하는 2가지 방법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다. 이미 코로나에 걸려봤던 필자는 PCR을 받기로 했다. 그런데 이게 웬일인가. PCR 금액이 9만원~10만원 대가 훌쩍 넘지 않은가. 몰디브를 신혼여행으로 갈 때까지만 해도 출국하는 사람이 많지 않아 이해했지만 몇달 전 유럽여행을 갔을 때에도 PCR은 의무가 아니었던 지라 너무 비싸게 느껴졌다. 방법은 딱 하나, 씨젠 의료 재단에서 검사를 받는 방법이었다. 씨젠은 다들 알겠지만 PCR 검사기를 제조한 기업이다. 그래서인지 조금 더 저렴하게 받을 수 있.. 2023. 1. 3. 메디큐브 에이지알 내돈내산 2달 사용 후기, 진짜 효과 있을까? 연말이 다가와서 그런지, 나이를 한 살 더 먹어서 그런지 홈케어기기, 피부 관리에 더 관심이 많아진다. 2달 전, 주변에 친한 쇼호스트 지인이 내게 메디큐브 에이지 잘 더마 ems샷을 추천했다. 오랜만에 본 지인의 얼굴의 안색이 매우 맑고, 좋아져 있어 피부에 뭘 했냐고 물었더니 추천해 주었다. 그날 바로 집으로 돌아가 메디큐브 에이지알 ems 더마샷을 주문했다. 그렇게 2주를 사용했다. 나는 이기기의 정의를 얼굴을 운동시켜주는 기기라고 하고 싶다. 우리가 몸을 운동할 땐 헬스장에가서 근육 운동도 하고, 알을 풀어주기도 하지만 보통 얼굴 운동을 하는 사람은 많지 않다. 얼굴도 매일같이 근육을 사용하는 운동과 풀어주는 운동을 해준다면 우리의 피부 노화는 아마 굉장히 늦춰질 것이다. 기기 구성은 단촐하다. .. 2022. 12. 21. 영업 잘하는 방법, 장사 잘하는 4가지 핵심 방법 세상에 완벽한 상품은 없다. 좋은 상품으로 보일 수 있게 상황을 잘 설명해주는 것이 중요하다. 물건의 특징을 바꿀 순 없으나 고객의 상황과 맞을 때, 고객은 지갑을 열게 된다. 이 제품을 고객을 구매하는 상황을 먼저 확인해 보도록 해야 한다. 물건의 상태나 특징에만 집중하는 것이 아닌 고객의 심리와 상황에 집중해보자. 물건을 잘 팔 수 있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고객은 대게 직전의 상황이나 경제적, 심리적인 이유로 상품을 구매하기 때문이다. 상품을 바라보지 말고, 고객의 관점을 바라보며 영업을 하도록 해야한다. 고객에겐 구매 직전의 상태가 중요하다. 고객은 상품을 구매할 정확한 이유가 있어야 구매를 하는데, 4가지 심리에 대해 알아보자. 1. 이익이 되어야 고객은 구매를 한다. 가격 대비 성능이 좋든지,.. 2022. 12. 16. 쇼핑몰 1인 사장, 동대문 사입, 운영 시간과 특징 요즘 1인이 운영하는 쇼핑몰이 늘어나고 있는 추세다. 옷 구매를 하려면 보통 오프라인 매장도 많지만 요즘엔 온라인 쇼핑몰에서도 예쁘고, 가격이 좋은 옷들이 많다. 하지만 모든 옷들이 사진으로만 보고 사기에는 사이즈나 색상 면에서 실망을 할 수 있고, 교환이나 환불 절차 또한 번거롭기 때문에 망설여지기도 한다. 그래서 많은 쇼핑몰 사장들은 실제로 도매 시장에 가서 직접 눈으로 확인하고, 소재를 확인한 후 제품을 사입해오곤 한다. 오늘은 의류 사업하는 분들이나 쇼핑몰 창업을 앞두고 있는 사람들을 위해 '동대문 사입'하는 방법에 대해서 포스팅해 보겠다. 동대문은 낮 시장과 밤 시장으로 나뉜다. 낮 시장은 오전 00:00~오후 12:00까지 운영을 하며, 밤 시장은 오후 8:00~오전 5:00까지 운영을 한다... 2022. 12. 14. 매출 확대를 위한 라이브커머스, 네이버 vs 그립(Grip) 교보증권 리서치 센터의 자료에 따르면 국내 라이브 방송 시장 규모가 2021년 2조 8,000억 원에서 2022년 6조 2,000억 원으로 예상, 내년에는 10조 원까지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그 기준에 1위는 단연코 네이버가 1등을 장악하고 있다. 카카오 또한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확대하기 위해 '그립(grip)'까지 인수했다. 라이브 방송 시대는 점점 더 치열해지고, 매출을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요즘 휴대폰만 있으면 어디서든 자신의 물건을 팔고, 사람들과 소통할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필자도 퇴사를 한 후 네이버 쇼핑라이브에서는 쇼호스트인 프리랜서로 활동했고, 그립에서는 1인 사장으로 라이브 커머스 쇼핑몰을 운영했다. 기존에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던 사람들은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시작하.. 2022. 12. 12. 남들 앞에서 떨지 않고 말 잘하는 방법 스피치를 한다는 건 곧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한다는 말과 같다. 스피치를 하는 것 중에 가장 걱정이 되는 부분 중에 하나는 아마 남들 앞에서 선다는 두려움 또한 있을 것이다. 사람들 앞에서 긴장하지 않는 것은 어렵다. 아무리 프로라고 해도 사람들 앞에서 말을 하는 것은 큰 부담감이 될 것이다. 그렇다면 사람들 앞에서도 떨지 않고 말을 잘할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까? 1. 긴장감을 풀어주는 호흡 운동을 하자. 긴장을 하다보면 숨이 가빠 오른다. 심장 두근거리는 소리가 뚫고 나오는듯한 느낌에 긴장감은 배가 되고, 초조한 느낌까지 들기도 한다. 프레젠테이션을 하기 전엔 긴장감이 극에 달해 장이 예민해져 화장실을 다녀오는 사람들도 있다. 심리적 안정감을 위한 호흡법과 긴장감을 완화할 수 있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 2022. 12. 11. 퇴사 후 프리랜서 첫 활동기 요즘 1인 미디어 시대, 개인이 브랜드가 되는 시대이다. 휴대폰을 들고 방송을 할 수 있는 시대, 아무것도 아닌 개인의 말을 듣고 물건을 구매하고, 팬이 되는 시대가 요즘인 것 같다. 이 시대에 회사를 퇴사하면서 가장 먼저 프리랜서로 활동했던 건, 모바일 쇼호스트였다. 이전 포스팅에서 확인할 수 있듯이 내가 가진 장점과 그래서 지금 당장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 대한 고민을 참 많이 했다. 퇴사를 결심하고, 요즘 시대에 맞춰 프리랜서로 살기로 했다. 많은 직장인들이라면 사직서 한 장쯤은 늘 마음 한편에 담아두고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나 역시도 그랬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탑 기업의 제약회사를 다녔다. 연봉도 좋았고, 수 rimidaa.com 사실 나는 대학교를 다니면서 나의 꿈은 "쇼호스트".. 2022. 12. 10. 퇴사를 결심하고, 요즘 시대에 맞춰 프리랜서로 살기로 했다. 많은 직장인들이라면 사직서 한 장쯤은 늘 마음 한편에 담아두고 살아간다는 말이 있다. 나 역시도 그랬다.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누구나 아는 탑 기업의 제약회사를 다녔다. 연봉도 좋았고, 수당도 좋았고, 무엇보다 뛰어난 복지를 가졌다. 여름휴가 10일, 겨울 휴가 10일, 추석 휴가 10일, 설날 휴가 10일, 모든 끼어있는 일명 샌드위치 휴가는 무조건 쉬는 날을 주었다. 나의 업무는 브랜드 매니저, 브랜드 마케터 'BM'이라는 직군이었다. 제품을 소싱하거나 개발하고, 상품화시키기 위해 마케팅 전략과 판매 전략을 만들어 상품이 출시되면 잘 판매되도록 운영을 하는 업무였다. 회사 내의 1인 사장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회사에서 맡았던 내 상품 중에는 성공한 상품이 있다. 이 직무는 내가 프리랜서를 결심하게.. 2022. 12. 9. 현명하게 거절하는 스피치 방법 살다 보면 거절을 해야 하는 순간이 참 많다. 그런데 생각보다 거절하는 게 쉽지 않다. 회사라는 조직 생활 속에서도 아랫사람이거나 약한 사람일수록 거절하기가 더 어렵다. 착하고 순하게 행동하는 사람에게는 도움을 주기보다는 하기 싫은 일들을 떠넘기는 사람들이 많다. 그리고 대부분 사람들 중에는 거절을 잘하지 못하는 성격 또한 참 많다. 자기 인생을 멋지게 살고 싶어 하는 마음과는 달리 싫은 일에도 억지웃음을 지으며 살고 있다면, 거절을 잘하지 못해 늘 그게 고민이었다면 이제부터는 싫은 내색 없이도 현명하게 거절할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해 보겠다. 직장에서가 아니라도 어디서든 거절을 표시해야 하는 일들을 다양하게 일어난다. 간혹 가족, 친구, 알고 지내는 사람에게 원하지 않았던 부탁을 받고 난처한 상황에 처하.. 2022. 12. 8. 상대를 신뢰하게 만드는 조언의 법칙 필자는 사람들을 만날 때, 가장 피곤하다고 느꼈던 사람은 바로 자기 말만 하는 사람이었다. 누군가의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은 그 사람을 존중하고, 기분을 맞추려고 노력을 하는 것인데, 말하는 사람이 그 노력을 알아주지 않고 자기 얘기만 한다면 그건 아마 최악의 대화 방법일 것이다. 상대와 더 가까워지고 싶고, 마음을 열게하고 싶다면 대화하고자 하는 상대가 원하는 말을 찾아 해주는 것이 필요하다. 누군가와 이야기를 할 때, 일방적인 이야기를 하다 보면 그 사람과 대화는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을 것이다. 상대의 마음을 헤아려 고민을 잘 찾아주는 것이 아마 훌륭한 대화를 하는 사람일 것이다. 누구나 고민거리는 가지고 살아간다. 회사 생활 중에도 동료가 기분이 안좋아 보일 때, "무슨 일이야?" 라는 말보다는 ".. 2022. 12. 7. 처음 본 사람에게도 판매할 수 있는 스피치 방법 누구나 한 번쯤은 연말이 되거나 신년이 되면 운세를 보기 위해 점신가나 무속인을 만나 운세를 봐 본 적이 있을 것이다. 그곳에서 상담해주는 사람이 마음을 먼저 여는 모습을 본다면 당신도 모르는 사이에 당신 또한 마음을 열게 된다. 무속인이든 상담가이든 그들은 주로 누구나 자기 이야기인듯이 하는 화술을 가지고 있다. "이번 연도에 건강이 좋지 않은 일이 있었네요." "너무 성급하게 판단해서 일을 그르친 경험이 있네요." "현재 당신은 본인의 앞 일에 대해 불만을 갖고 있는 게 있네요. 본인의 능력치에 비해서 보상을 못 받는 듯한 느낌을 받으시죠?" "약간 예리한 면을 가지고 계시네요. 가끔 너무 예민해서 상대를 빠르게 파악해 사람에게 쉽게 마음을 잘 안 여시는 군요." "참 따뜻한 심성을 가지고 계신 분인.. 2022. 12. 6. 상대와 라포르를 형성하는 대화 방법은 뭐가 있을까 TV홈쇼핑에서 쇼호스트들을 보자. "이 제품은 진짜 좋아요.", "전국 대리점 어디서나 상담받을 수 있습니다." 라며 무작정 상품을 소개하지 않는다. 상품을 소개나 판매를 하기 전 제품에 대한 이야기를 먼저 하기보다는 고객과 날씨 이야기, 가벼운 에피소드를 주고받으며 고객과의 공감 형성을 먼저 할 것이다. 그래야만 고객도 판매자의 말을 들어줄 수 있기 때문이다. 라포르(rapport)라는 말은 친밀한 관계, 신뢰 관계를 뜻한다. 하지만 신뢰관계라는 것은 '일은 잘 해내는 사람', ' 약속을 잘 지키는 사람' 등과 같이 딱딱한 이미지로 생각되기 쉽다. 라포르라는 말의 궁극적인 의미는 위의 내용보다는 아래와 같을 것이다. '당신은 뭔가 저랑 닮은 점이 있어요.", "당신은 저랑 성격이 비슷하네요.", "뭔가.. 2022. 12. 5. 말은 쉽게 할 수록 좋다. 쉽게 이야기하는 스피치 기술 세계에서 가장 돈을 많이 버는 사람이 강연을 하러 왔다고 해보자. 아마 그 강연장에는 돈을 벌고 싶어 하는 사람들도 가득 차있을 것이다. 그런데 만일 그 부자가 어려운 말들로 청중들에게 이야기를 하고 있다면? 아무리 그 주제에 흥미가 있다고 해도 발표자의 말에 집중하기 힘들 것이다. 뛰어난 언변가의 연설을 들으면 누가 들어도 이해할 수 있는 언어로 이야기를 한다. 대학교 강의 시간에 교수님의 이야기가 따분하게 느껴지는 것은 어려운 단어와 이해하지 못하는 용어들 때문에 그렇게 느껴진다. 또한 회사에서 미팅을 할 때에도 다른 팀들이 알아듣지 못하는 전문 용어나 영어를 자주 사용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 사람이 이야기를 하는 동안 집중해서 보는 사람들은 많지 않을 것이다. 어떤 직원은 휴대폰을 보기도 하고, 어떤.. 2022. 12. 4. 라이브 방송 스피치! 완판으로 이끄는 스피치는 뭘까? 요즘 라이브 방송으로 매출을 일으키는 사람들이 많다. 오프라인에서 온라인 시대가 화두가 되면서 이젠 매장에서 물건을 판매하던 사람들이 온라인 방송으로도 물건을 판매한다. 그러면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해한다. 모바일 라이브 방송을 하려면 쇼호스트를 섭외해야 하나. 혼자서 방송을 할 수 있는 스피치 방법은 없을까. 전문 라이브 커머스 대행업체를 통해서만 라이브 방송을 할 수 있는 것일까? 이 포스팅은 요즘 대세라고 불리는 모바일 라이브 커머스, 쇼핑 라이브 방송에서 쇼호스트처럼 상품을 판매하는 스피치에 대해서 알려주고자 한다. 1. 상품의 소구점을 분석하자. 라이브 방송에서 판매되는 상품들은 다양하다. 식품, 화장품, 미용기기, 가전제품, 생활 용품, 육아 용품 등 상품의 종류가 많다. 상품의 소구 포인트를 .. 2022. 12. 3. 연말 모임에서 유쾌하게 대화하는 스피치 방법 이제 연말이 다가온다. 그동안 보지 못했던 지인, 보고 싶었던 친구들과 오랜만에 모임을 갖는 시간이 많아질 것이다. 오랜만에 만나는 설레임도 좋지만 한편으로는 어색한 자리가 될까 봐 걱정이 되기도 한다. 이 포스팅은 오랜만에 만난 사람들과 어색함없이 유쾌하게 대화할 수 있는 스피치 방법에 대해서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 방법은 상사와의 자리, 어려운 사람과의 모임이 있는 자리에서 활용하기도 좋다. 1. 상대를 파악하고 질문을 던져야 한다. 상대에게 질문을 한다는 것은 모르는 부분을 상대를 통해 알려고 하는 것이다. 누군가에게 질문을 받으면 사람들의 반응은 다 다르다. 친절한 표정으로 답변을 해주는 사람이 있는가하면 무표정이나 응답을 하지 않는 사람도 있다. 회사에서도, 병원에서도, 공공기관에서 갔을 때를.. 2022. 12. 3. 비판과 비평에도 스피치 법칙이 있다. 살면서 매번 좋은 일만 있지는 않다. 다른 사람의 흠이 보이기도 하고, 나쁜 점이 싫어질 때도 있다. 그러나 그 잘못을 싫은 감정으로 인해 비판을 한다면 그걸 들은 상대방은 대부분 화가 나게 된다. 비판에 대해서 고맙고, 고쳐야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없다. 분노를 느끼고, 그 말을 한 당신과의 다툼이 일어날 수도 있다. 아무리 상대가 실수를 하고 나쁜 점이 보였다고 해도 자존심을 세워 배려해주는 모습을 보여주자. 누군가를 비판할 때는 신중해야한다. 더군다나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실수를 들춰내는 건 더 조심해야 한다. 이 포스팅에서는 비판, 비평에도 현명한 스피치에 대해 이야기해보겠다. 1. 무작정 비판하면 안 된다. 어릴 때 선생님한테 혼날 때를 생각해보자. 아마 당신은 선생님한테 혼나는 것보다 더 싫었던.. 2022. 12. 2. 이전 1 2 다음 반응형